이런저런 이야기

신록(新錄)이 우거진 우리 동네 뒷산

신나무실 2017. 8. 28. 14:23


영통 주민들이 자주 찾는 우리 동네 뒷산  푸르름이 가득합니다.
산이라고 불리기가 민망할 정도이지만 그래도 독침산이라고 정식 이름도 가지고 있답니다.
2017.08.28 아침나절에 한 바퀴 다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