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아니 우리가족 사진을 이렇게 담아 놓다니..

신나무실 2009. 11. 20. 23:01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것이 "태극기를 휘날리며"이군요
뜻한바가 있어 간만에 큰마음을 먹고
마눌님 딸녀석과 함께 동내 그랜드백화점에 있는 메가박스에 2012 를 보러 깄습니다

간만에 가족나들이를 기록으로 남기고자 앞의 고딩남학생에게 똑딱이로 한장을 부탁하였습니다
찍자마마자 예고편이 상영되어 잘 나와겠지 생각하고 그냥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때우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