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신나무실 2016. 1. 16. 22:41


2014.05.07 지나가는 김에 점심도 먹을겸 차이나타운에 잠시 들렸습니다.
점심은 淸館에서
그리고 짜장면 박물관에 들려 보았습니다.
 


2014.02.14 드림위즈 블로그에 올렸던글입니다.








점심은 淸館에서








지난 60년대 어려웠던 시절때 짜장면은 사치스럽고 귀한 음식이었지요
아주 귀한날이나 졸업식같은 행사끝내고 부모님 손에 이끌려 먹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기억을 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 박물관에서 살려 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