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밀키야 비켜라!

신나무실 2016. 2. 10. 19:31


우리집 개장남 밀키입니다.

설날를 맏아 가족 고스톱판에 자기도 하겠다고

저렇게 버티고 있습니다.

어쩌지요 ㅋㅋㅋ




201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