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가족 사진을 이렇게 담아 놓다니..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것이 "태극기를 휘날리며"이군요 뜻한바가 있어 간만에 큰마음을 먹고 마눌님 딸녀석과 함께 동내 그랜드백화점에 있는 메가박스에 2012 를 보러 깄습니다 간만에 가족나들이를 기록으로 남기고자 앞의 고딩남학생에게 똑딱이로 한장을 부탁하였습니다 찍자마마자 예고편이 상영되어 잘 나와겠지 생각하고 그냥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때우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인증샷~ 이런저런 이야기 200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