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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청명단오제(3)

신나무실 2009. 5. 25. 00:42

단오의 유래는 중국 초나라 懷王때에 비롯되었다고 전한다
屈原이라는 신하기 간신들의 모함에 자신의 지조를 보이기 위하여 멱라수에 투신자실 하였는데 그날이 5월5일이었다.
그후 해마다 굴원의 제사를 지내게 되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에 전래되어 단오가 되었다고 한다.

단오의 풍습은 씨름과 그네뛰기,창포에 머리감기,대추나무 시집보내기등 단오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이다.



2번째 축하공연 모습입니다
















향토가수 안예진








마지막승부의 김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