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스포츠는 살아 있다

MBC투어 비씨카드 클래식

신나무실 2017. 5. 18. 19:45







007년 6월 15일부터 3일간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MBC투어 비씨카드 클래식 첫날  신나무실 나홀로 다녀왔습니다.
이번대회에는 특별히 美LPGA에서 활동중인 강수연프로가 참가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아침 일찍 골프경기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골프사진을 담아 보았지만 여지것 한번도 사진에 담아보지 못했던 강수연프로입니다.
7개월 만에 고국 팬 앞에 모습을 보인 강수연은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지만 
최종 16위를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  


그리고 원조 그린의 패션모델 애칭에 맞게 이쁜 유니폼을 착용한 그녀는 정말  그린의 패션모델이엇습니다. 

프레스증은 없지만 평소와 같이 은폐와 엄폐를 이용하여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몇장 담아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