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주민들이 자주 찾는 우리 동네 뒷산 푸르름이 가득합니다.
산이라고 불리기가 민망할 정도이지만 그래도 독침산이라고 정식 이름도 가지고 있답니다.
2017.08.28 아침나절에 한 바퀴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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