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무실의 비망록

단오의 유래는 중국 초나라 懷王때에 비롯되었다고 전한다 屈原이라는 신하기 간신들의 모함에 자신의 지조를 보이기 위하여 멱라수에 투신자실 하였는데 그날이 5월5일이었다. 그후 해마다 굴원의 제사를 지내게 되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에 전래되어 단오가 되었다고 한다. 단오의 풍습은 씨름과 그네뛰기,창포에 머리감기,대추나무 시집보내기등 단오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이다. 2번째 축하공연 모습입니다 향토가수 안예진 마지막승부의 김민교

단오는 일명 수릿날, 천중절, 중오절, 단양이라고도 한다. 단오의 端은 첫번째를 뜻하고, 午는 다섯의 뜻으로 통하므로 단오는 "초닷새"를 뜻한다. 중오는 五의수가 겹치는 5월5일을 뜻하는것으로 양기가 왕성한 날로 풀이된다. 한편 수릿날이라고 부르게 된 유래는 조선후기에 간행되 東國歲時記 5월 조의 기록에 전하며 이날 쑥덕을 해 먹는데, 쑥덕의 모양이 수레바퀴처럼 만들어졌기 때문에 "수리'란 명칭이 붇었더고 한다 첫번째 축하공연 모습입니다 경기민요를 멋찌게 불러주시던군요 우리의 부채춤 언제보아도 정말 좋습니다 경희대 동아리에서 24기 무예시범...

제5회 영통 청명단오제가 2009.05.23 오늘 영통 단오어린이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단오제에서는 산신제와 당산제등 제례의식이 거행되었고 축하공연 및 민속경기도 열렸습니다 더우기 민속체험 한마당이 열려 요즈음 도시공간에서 느낄수 없는 여러가지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오늘행사의 이모습 저모습들입니다 당산제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민속체험한마당에서는... 민속체험 신나는 소달구지여행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조금은 무섭지만 용기를 내서..... 누렁이 뿔에는 페트병을 짤라 안전사고 방지 줄넘기는 이렇게 높이... 난 눈을 감아도 이렇게 잘하는데... 떡메치기에 도전을 해보지만 보기와는 달리 무척 힘들어요 수릿날 소원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