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사용기)

소중하게 담은 사진 메모리 뻑으로 날리는 위험성에서 벗어나자

신나무실 2007. 2. 24. 21:13

열심히 촬영한 사진 그만 메모리 뻑(트러블)로 사진 날려 보신분은 그 허탈함을 아실겁니다.
그사진이 정말 소중한 사진이었다면 땅을 칠입니다.
저는 여지것 3번을 경험하였습니다........

누구에게도 하소연할 수도 없고 분을 삭힌채 겨우 AS센터가서 1:1교롼받는게 최선일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교환히여 준다는 사실에 이마저 감지덕지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뻑(트러블)으로 생긴 메모리속의 사진은  복구히기도 힘든게 사실입니다.

이제 그런 위험성을 벗어나고저 백업용으로 메모리카드 2개 모두 사용하기 로 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 SD를 원본으로하고   CF에 백업이미지를 기록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촬영하고 이미지 이상유무를 검사한후  CF는 보관하고  SD는 지웁니다.

그리고 CF Slot에  새로운 CF넣고 촬영후 위에처럼 다시 반복하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역활를 담당할 녀석들입니다.특히 몇일전 세베돈 줄것 아껴서 장만한 SD Transcend 4G 역활이 기대됩니다

혹시나 너무 번거로운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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