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날수록 현충일의 의미도 갈수록 퇴색해가는것 같아 아쉬움이 큰것 같습니다
조용히 현충일 노래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그 의미를 다시한번 새겨 봅니다
현충일 노래
(임원식 작곡, 조지훈 작사)
겨레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임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아 그 충성 새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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