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1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았던 남한산성 야경을 몇몇 지인들과 함께 담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야경뿐만 아니라 대낮에 보는 그림도 좋을것 같아 약속시간 2시간전에 먼저 남한산성에 도착...
이게 소위 말하는 시계불량인가 봅니다.
그래서 사진 한장을 위해 여러걸음을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좋은날 골라서 사진 담으러 가는 것도 커다란 내공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렵게 간 그곳 열심히 담아 보았습니다
증명사진이지만 10여년만에 가본 남한산성의 느낌은 간직할것 같습니다.
사진은 시간대별로 순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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