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8 비가 많이 올거라는 기상청 예보와는 달리 신나무실 마을에는 비가 오는둥 마는둥 하군요...
잠시 카메라 들고 동네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박지성 어린이 공원 그늘집에 잠시 비를 피해...
신나무실 웃말산책길 노점에는 비를 먹음은 토마토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집에 들어오면서 주차중인 가장 깨끗한 차를 골라 본네트 한장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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