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7 토요일 오후 큰놈,작은놈과 신나무실 마을 한바퀴중.....
정말 찜질방처럼 화끈하던군요.
큰놈,작은놈 조금 가더니 못가겠다고 버팁니다.
박지성어린이공원에는 개구쟁이들 물장난중 저를 보더니 움찔합니다
이 뜨거운 날씨에서도 한참 도로보수공사중입니다
날씨가 더워 아파트화단의 접시꽃도 힘이 없어 보입니다
정말 찜질방처럼 화끈하던군요.
큰놈,작은놈 조금 가더니 못가겠다고 버팁니다.
박지성어린이공원에는 개구쟁이들 물장난중 저를 보더니 움찔합니다
이 뜨거운 날씨에서도 한참 도로보수공사중입니다
날씨가 더워 아파트화단의 접시꽃도 힘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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