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영상의 마스터를 데이터 형태로 유지하자...?

무압축 코덱이나 그에 준하는 품질을 내는 동영상 '파일'을 마스터로 사용하자는 말이라고 합니다.

 

원본 파일은 편집이 완료된 영상을 MPEG Format으로 Export한 영상으로 이를  컴퓨터하드에 원본이라고 저장을 하고

그리고 6mm Tape에 복사를 해두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글를 접하다보니 이렇게 원본을 보관하는것이 합리적인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Adobe Premiere CS4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이를 위한 몇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았는데  어느것이 가장 합리적인지
마구 헷갈립니다

 

 

결과물의 비교

 

2,6번의 무압축은 원본대비 거의 40배가량되는군요

원본영상이 40초 영상이므로 4분대의 영상이라면 무려 50기가가 된다는 이야기이군요.

위대한 예술작품 보관하는것도 아니고 무압축으로 영상보관하는것은 일단 포기하여야 하겠습니다.

 

파일용량이 제일적은것이

CinefForm Prospect 4K에서 제공되는 5번의  CineForm AVI File -> Encoded Format YUV 4:2:2 이군요

원본보다 약 7배 정도이군요 .이정도면 원본으로 갈음하여 보관하여도 용량부담감이 덜할것 같군요

이코덱을 이용해서 저장하여도 원본에 갈음할 수 있는지 모르겟습니다.

각 번호별 화질은 아무리 눈 부릅뜨고 보아도 좋도 나쁨 구별하기는 불가능하군요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1.Microsoft AVI -> Canopus HQ

2.Microsoft AVI -> Canopus Loseless  X

3.Microsoft AVI -> Cineform HD 4K Codec v5.1.0

4.Microsoft AVI -> Cineform HD 2K Codec v3.2.2

5.CineForm AVI File -> Encoded Format YUV 4:2:2

6.Uncompress Microsoft AVI -> UYVY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