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7 어제 저녁 천둥 번개칠때 정말 겁나더군요
우리집 작은놈 나살려라하면서 컴퓨터 책상밑으로 들어와 저렇게 머리만 박고 꼼짝을 안하던군요
자기나름대로 생전 처음 느껴보는 공포의 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얼른 똑딱이 꺼내어 웃음이 나오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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