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랴 영상찍으라 삼각대 2개씩이나 들고 다녀서 지금도 어깨가 아픕니다.
어둠컴컴한 새벽녁에 삼각대 발로차이고 흔들리고해서 엉망진창이지만....
그래도 2009년 09월 05일 추억의 한 순간입니다.
어둠컴컴한 새벽녁에 삼각대 발로차이고 흔들리고해서 엉망진창이지만....
그래도 2009년 09월 05일 추억의 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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