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가 돌아 가실려고 하는가 보네요.
2년전에 구입해서 잘 사용하던 PCBANK 모니터인데
이것 구입할때만하여도 자체 AS를 하던데 어제 AS접수할려고 하다보니
이젠 자체AS를 하지않고 제3의 업체에 위탁관리를 한다고 어쩌고저쩌구...
위탁관리업체에 전화를 해보니 불량증상 이야기하기도 전에 돈부터 이야기를 하네요.
기분이 무척 상합니다.
역시 중소기업제품은 조금 저렴한 대신에 AS에 문제가 있군요.
화끈한 AS를 기대하지는 않지만 AS를 위해 보내기 앞서 인증샷~
상담원과 통화중 혹시나 AS비용이 몇십만원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앞섭니다.
AS신청택배는 선불로 보내지 않으면 접수하지 않는다는 생생한 목소리만 기억에 남는군요.
이젠 AS를 책임도 못지는 업체는 포기하고
동네 삼성디지털플라자에서 새로 출시된 F2380M으로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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