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사 그리고 융건릉에 다녀왔습니다 2008.10.18 오늘 plaza님하고 조촐하게 용주사,융건릉을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20여분 거리이지만 5년전에 한번 가보고 이제서야 다시 가보게되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분위기를 사진으로 담기보다는 몸소 느껴보자라는 가벼운 산책길이었습니다. 용주사에서 담은 몇점입니다 점심은 청학동 칡냉면으로... 융건릉 사진과 함께/이벤트 200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