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記

다시 찿아간 주남지에는

신나무실 2006. 11. 30. 08:23

몇번째인가 다시 찿아가본 2006.11.29 주남저수지에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고기잡이배가 저수지를 한바퀴 도는  통에 다들 놀래서 장거리 외출(?)를 갔다고 그러네요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



그리고 무시무시한 대포들도 보입니다...




뚝방 아래에는 추우날씨에도 불구하고 양지에 나비가 일광욕을 하고 있습니다




조류독감이다 어쩌다 그러는데 유치원생들이 철새견학하러 왔네요



철새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