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무실 가족/지나가는 글과 사진

웃말산책길를 다녀왔는데...

신나무실 2007. 2. 4. 16:13


큰놈,작은놈하고 오후에 다녀왔는데 별로 담을 만한 것들이 없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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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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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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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놈은 좀 개구쟁이입니다.언제나 입주변에는 저렇게 달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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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진 한장 찍자고 하니 왠 불만들이 많은지 제대로 렌즈 쳐다보는 놈이 없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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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찿기입니다.무엇이 숨어 있을까요?
햇빛 가득한 곳에서 한참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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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 일요일 오후 신나무실 아파트공원 산책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