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우째 제 지름신은 이렇게 쫀쫀한지 모르겠습니다...

신나무실 2007. 3. 23. 08:34

사진생활의 즐거움을 배가한다고해서 손에 넣은 GPS.....
제 GPS에도 전자 나침판이 부착되어 있지만 보조 콤파스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할것 같아서 질렀습니다 ㅋㅋㅋ
우째 저에게 오는 지름신은 이렇게 쫀쫀한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독도법을 공부 좀 해야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인께서 구해주신 GPS단말기에 들어가 있는 전자지도들입니다.
이제 GPS+전자지도+콤파스 이정도면 사진 찍으러가서  길 잃어버리지는 않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