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나른한 오후 한숨자고 2.2Km나 걷고 왔습니다...

신나무실 2007. 3. 25. 17:18


2007.03.25 일요일 오후 한숨자고 일어나니 집안에 이놈들하고 저 밖에 없군요 음~~~
그래 오늘도 너희들과.........

오늘은 좀 멀리 가볼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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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묵묵히 GPS는 이렇게 기록을 해주었습니다
총 2.2Km 갔다 왔다고 하는군요.
오늘은 육교 넘어 남의 동네까지 갔다 왔더니 거리가 좀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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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별로 고도를 보여 주는 그라프입니다
오르락 내리락 저 높은 고도는 육교 넘어갈때의 기록인것 같습니다

흰색선 : 정지 구간 -> 강아지들 볼일 본다고 잠시 대기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란 굵은선 : 최대 속도 구간  -> 저멀리 이웃집 강아지 친구들이 보이는 순간 이놈들이 마구 달렸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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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인시간 36:48  정지시간 : 06:34  총 43분 22초 소요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