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8 머리 식히려 한밤에 강원도 대관령으로..........
멋찐 안개 그런 모습은 없었지만 양떼목장에서의 푸른하늘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푸르러웠습니다
멋찐 안개 그런 모습은 없었지만 양떼목장에서의 푸른하늘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푸르러웠습니다
-2006.06.18 대관령 목장 모습들입니다-
'旅行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남쪽지방을...서해대교① (0) | 2006.09.24 |
---|---|
[flash] 푸르고 푸르렀던 양떼목장② (0) | 2006.06.18 |
도담삼봉 그리고 노린재를 찿아.... (0) | 2006.06.03 |
의령의 왜가리.....② (0) | 2006.04.30 |
주남지 - 의령 다녀오다....① (0) | 200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