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의 일출를 아쉬워하며 아침은 동해시에서 잘한다는 한우 설렁탕 집을 찿아 갑니다
아침도 든든히 먹고나서 이제 방태산으로 목적지로 정하고 출발합니다
가는 도중 38선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열심히 창작활동(?)하시는 sweetpotato님 입니다
간만에 증명사진 담아 볼 생각으로 포즈를 잡아 보았습니다
이폼 저폼 잡아 보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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