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6 일요일 오후 진달래 구경하러 동네 뒷산에 또 올랐습니다
날씨가 뿌해서 전망이 흐리멍텅하군요
멋쟁이 할머니께서 핸드폰으로 아름다운 진달래를 담고 계십니다
벌써 잠자리채를..........부지런한 초등학생입니다
단체로 줄넘기로 즐거운 시간을........
체력은 국력 열심히......
내려오는 길목에는 봄나물캐는 여인들 모습이 보이는군요
오늘은 우리집 큰놈 증명사진 확실하게 담았습니다
작은놈은 양념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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