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4 토요일 오후 언제나 그랬듯이 1D Mark II + EF24-70L + 배변봉투 이렇게 완전무장을 하고 큰놈과 작은놈 함께 집을 나섭니다
언제나 무심코 지나치는 웃말산책길 안내판이 오늘 유난히 눈에 들어 옵니다.
모두같이 셀프샷에 도전해봅니다
볼록거울 청소 좀 해야 할것 같군요..........
야! 임마 너 어디가~
빅지성 어린이 공원 벤치에서 ㅋㅋㅋㅋㅋㅋㅋ
햇빛이 강해서 작은놈 등짝이 확 날라가버렸지만 그냥 스냅사진인데 뭘 그런것 따집니까요?
역시 사진빨은 작은놈이 잘 받는군요
박지성어린이공원에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아파트 담장에는 장미꽃이 한참입니다
한장 담아 넣습니다
구멍가게 디스플레이 모습입니다.
맛있는것 하나만 잡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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