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일이래요?
우리집 마눌님 밖에 비가와 강아지 다 젖는다고 비닐를 짤라 테이프를 붙이고 하여 비상 우비(?)를 만들어 아래 모습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에쿵~ 몇년동안 강아지 레인코트없이 지났건만 올해는 아무래도 ...
큰맘 먹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큰놈용,작은놈용 이렇게 주문을 하고 말았습니다.
몇일후 도착한 강아지 레인코트입니다
배송비포함 17,500원 이라구요???
'신나무실 가족 > 지나가는 글과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즈음 신나무실의 큰놈,작은놈 이렇게 지낸답니다 (0) | 2008.07.31 |
---|---|
이놈들 머리깍는날 저도 머리를 깍았습니다 (0) | 2008.07.14 |
우리집 작은놈,,,,,, (0) | 2008.06.02 |
오후 3시 신나무실 웃말산책길에서... (0) | 2008.05.27 |
무료한 토요일 오후 애들 데리고 신나무실 동네 뒷산으로~ (0) | 2008.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