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사용기)

얼른 보면 잘 모르겠지요?

신나무실 2008. 8. 18. 19:19

불가피하게  조금 손을 보았습니다
얼른봐서 잘 모르겠지요 ㅋㅋㅋㅋ
흔적없이 사라진 2분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없애고나니 어딘가 찝질합니다..........

http://sscslee.tistory.com/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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