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큰놈 작은놈 오늘 미용하고 왔습니다....
큰놈은 힘빼는 약먹고 미용하느라 지금도 비몽사몽간입니다.
사진 찍을때는 사이좋게~
우리집 큰놈 저녁때인데도 아직 기운이 없습니다.
우리집 작은놈 미용하고나니 마치 다른 강아지같습니다.
이쁘던 털를 다 깍고나도 동네 누나들한테 인기만점입니다
동물병원 원장님의 존안입니다.....
동물병원의 고양이 자태가 보통이 아닙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이 사진을 취미로하는 사람으로서 부끄럽습니다 (0) | 2009.10.13 |
---|---|
내 음악을 사주세요~ (0) | 2009.10.13 |
대포와 원두막 ... (0) | 2009.10.04 |
10월에 담은 첫샷 (0) | 2009.10.04 |
강아지가 아니라 주인을 찿는 전단지... (0) | 2009.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