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우리집 큰놈 작은놈 미용하고 오다....

신나무실 2009. 10. 7. 20:35

우리집 큰놈 작은놈 오늘 미용하고 왔습니다....
큰놈은 힘빼는 약먹고 미용하느라 지금도 비몽사몽간입니다.

사진 찍을때는 사이좋게~





우리집 큰놈 저녁때인데도 아직 기운이 없습니다.






우리집 작은놈 미용하고나니 마치 다른 강아지같습니다.




이쁘던 털를 다 깍고나도 동네 누나들한테 인기만점입니다






동물병원 원장님의 존안입니다.....




동물병원의 고양이 자태가 보통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