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대피소로 힘찬 행군을 ~~
한걸음 내딜때마다 이런 큼직한 발자욱 도장이 만들어 집니다
급변하는 기상때문에 이제 사진은 접고 발걸음을 급히 옮기기 시작합니다
이제 카메라도 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넣기전 한컷~~
이제 카메라도 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넣기전 한컷~~
드디어 노고단 대피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때 시간이 2004.02.07 17:39 :15 이군요
성삼재에서 여기까지 약 1시간이 걸린셈입니다......
다음날 아침 노고단 일출은 기상악화로 담지를 못하고 다시 성삼재로 내려 옵니다.
내려오면서 담은 지리산의 눈덮힌 모습들입니다
출발하기전 증명사진 그리고 기록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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