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무실의 비망록

2008.12.07 신나무실마을에 첫눈 내리던날 모습 많은 눈이 내리지는 않았지만 눈내리는 이모습 저모습들......이렇게 기록으로 담아 두었습니다. http://www.vams.co.kr 에서 링크한 영상입니다

2008.10.09 수원화성문화제 축제공연중에서

2008.11.16 신나무실 동네뒷산 영통정 가는길 멋찐 단풍은 없지만 산책로엔 낙엽들이 푹신푹신한 카페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신나무실 동내 주민들이 가볍게 산책하는 동네뒷산..... 독침산도 가을이 깊이 내려 앉아습니다. 산책로의 이모습 저모습 가볍게 담아 보았습니다. 용량때문에 마구 짤라 내고 겨우 만들어진 놈입니다.

2008.11.08 깊어가는 가을날 간만에 찿아간 민속촌의 모습들입니다

2008.11.08 간만에 나홀로 한국민속촌에 산책 다녀왔습니다. 혹시나 민속촌가면 깊어져가는 기을날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빨간 단풍들 좀 볼 수 있겠지 내심 기대를 했습니다만....... 정말 보기가 힘들더군요. 빨간 단풍들를 만나면 얼마나 반갑던지..... 빨간 단풍클립만 모아 보았습니다...

2008.11.07 저녁 늦은 시간 마눌님이 삼성 홈플러스에 사온 초밥입니다. 시간을 잘 맞추면 저렴한 가격으로 살수가 있답니다. 아래에 담겨져 있는 모두해서 3,500원 입니다.저렴하지요~ 방안의 조명이 열악하여 동영상 화면에 노이즈가 많군요.........

2008.년 11월 첫날 토요일 신나무실 마을의 단풍 모습입니다. 가을가뭄때문에 그런지 단풍이 예전같지가 않군요.... 가을의 기억을 이렇게라도 담아둡니다

2008.10.20 우리집 작은놈 오늘 목욕했습니다. 목욕후의 가분 정말 그냥 끝내준답니다...

2008.10.18 몇년만에 다시 찿아본 용주사.. 깊어가는 가을분위를 느끼고 왔습니다. 몇점 담아온 사진은 http://sscslee.tistory.com/482

2008.10.18 지인과 함께 조촐하게 용주사,융건릉을 다녀왔습니다. 점심은 청학동 칡냉면 집에서........ 용주사 부근에 있는 이름난 칡냉면집이라고 합니다.물만두 먼저 먹고 그다음에 칡냉면을 먹는다고 합니다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