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놈,작은놈하고 오후에 다녀왔는데 별로 담을 만한 것들이 없구만요
큰놈입니다
작은놈입니다
작은놈은 좀 개구쟁이입니다.언제나 입주변에는 저렇게 달고 다닙니다
오늘도 사진 한장 찍자고 하니 왠 불만들이 많은지 제대로 렌즈 쳐다보는 놈이 없네요 쩝~
숨은 그림찿기입니다.무엇이 숨어 있을까요?
햇빛 가득한 곳에서 한참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가 봅니다
-2007.02.04 일요일 오후 신나무실 아파트공원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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