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記 67

휴휴암 그리고 주문진항구

2013.10.30 설악산 주전골 가기위해 여행사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가길에 잠시 들린 휴휴암 그리고 점심식사를 위해 주문진항구를 들렸습니다 2013.11.04 드림위즈 블로그에 올렸던 글입니다. 휴휴암 앞 바닷가에서 오랫만에 바다를 봅니다 부처님 발바닥 바위라고 합니다 주문진항구에서... 저녁 찌개거리 장만을 위해 나오셨다고 합니다

旅行記 2016.01.17

가을 단풍놀이 - 소양댐

방태산 자연휴양림을 뒤로하고 마지막 목적지인 소양강 다목적댐을 가기로 합니다.... 가는 도중 광치령에서 늦은 점심을 두부전골로 마음에 점을 찍습니다 뒷편에는 멍멍이 가족들이 무척 반가워하는군요 가는 도중 갓길에 잠시 차를 세우고 소양강 모습을 담아 봅니다 드디어 마지막 목적지인 소양강댐에 올라 왓습니 이제 집으로....... 가는 도중 저녁은 바로 이곳에서 바로 춘천 칠전 닭갈비 집입니다 이곳에서 2005.11.01 여성그룹 LPG가 와서 먹고 갔다는 증명사진이 붙어 있더군요 많은 분들이 맛있다는 증표가 뱍에 걸려 있습니다

旅行記 2008.03.22

가을 단풍놀이 - 필례계곡

방태산 자연휴양림 가는 도중 한계령 9부 능선에서 인제군 현리로 빠지는 지방도로가 있습니다. 이도로는 점봉산과 가리산이라는 덩치가 장한 두 봉우리를 가르는 골짜기를 따라 나 있습니다. 이 곳을 은비령이라고 하며 눈이 많이 와서 은비령(銀飛領)이라고도 하고 워낙 깊이 숨어있어서 은비령(隱秘領)이라고부르기도 한답니다 이 언덕과 계곡의 진짜 이름이 바로 필례계곡입니다. 계곡의 모습이 베를 짜고있는 여인(匹女)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대동여지도에는 ‘필노령’이라고 기록돼어 있으며 노력을 아끼는 고갯길 즉 지름길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지름길일수록 험한 법 필례계곡길은 정말 촌각을 다투는급한 일이 아니면 대부분 피해갈 만큼 험난한 길이었다고 합니다. 험한 필례계곡길이 세상에 알려진 이유는..

旅行記 2008.03.22

가을 단풍놀이 - 38선휴게소

추암의 일출를 아쉬워하며 아침은 동해시에서 잘한다는 한우 설렁탕 집을 찿아 갑니다 아침도 든든히 먹고나서 이제 방태산으로 목적지로 정하고 출발합니다 가는 도중 38선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열심히 창작활동(?)하시는 sweetpotato님 입니다 간만에 증명사진 담아 볼 생각으로 포즈를 잡아 보았습니다 이폼 저폼 잡아 보았지만...

旅行記 200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