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무실의 비망록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272061 Canon DSLR카메라는 자체적으로 몇장을 찍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얼마전까지는 AS센터에서 이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지금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raw로 찍은 file로 몇장이나 찍었는지 알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cancount라고 하여 시중에 나돌고 있습니다. 이프로그램 절대 믿지 마십시요. 여기서 확인된 count를 정확하다고 믿고 계신 분이 많은것 같은데 이프로램이 바로 대표적인 거짓말 프로그램입니다. 혹시라도 중고제품 매매시 이프로그램 이용하여 계산된 count를 믿고 거래하시면 낭패를 보게 됩니다 왜 뻥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cancount 프로그램 정품모습입니다. 20..

풍경사진에 Contrast Masking을 이용하여 사진 보정하면 Shadow부분의 계조를 살리기 좋고 전체적으로 톤을 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계조를 무너트리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이니 알아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군요. (사진원본입니다) 2006.06.18 대관령 양떼목장의 모습입니다 Contrast Masking 시작하기 1.파일를 불러 옵니다. 2.Layer를 복제합니다. -Layer -> Duplicate Layer (단축키 : CTRL+J) 3.복제한 Layer를 흑백으로 변환합니다 -Image -> Adjustments -> Desaurate (단축키 : CTRL+Shift+U) 4.흑백으로 변경한 Layer를 반전합니다 -Image -> Adjustments -> Inver (단..

시간을 두고 raw->tiff ->jpg로 변환하게 되면 변환하는 그날 기분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되는 경우가 종종 나타납니다. 이럴경우 Photoshop의 macth color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색감을 통일 할수 있습니다. 왼쪽 : 정상적인 색감의 사진 오른쪽 : 색감보정이 필요한 사진 1. Photoshop을 실행하여 색감을 보정하려는 사진(Destination Image)과 색감기준이 되는 사진(Source)을 차례차례 open합니다. 2.색감을 보정하려는 사진(Destination Image)을 활성화시킨 상태에서 Image - Adjustment - Match color 를 선택합니다 3.Image statistics에서 Source 에서 이미 열어 둔 색감기준이 되는 사진(Source) 파일..

옛날 느낌나는 액자를 이용하여 Photoshop에서 Layer추가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정말 옛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어느 화각대로 담은 것이 제일 많을까 궁굼해서 EXIF Plot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집계해 보았습니다 일시 : 2008.08.22 장소 : Ptylon Studio 촬영바디 : 1D Mark II 렌즈 : EF16-35Lmm, EF24-70mm,EF70-200L IS 촬영모델 : 지연수 촬영인원 : 4~5명(1명은 수시로 참여) 이날 담은 사진을 대충 정리해서 지울것 지우고 제컴에 최종 남아 있는 사진이 92장입니다. 화각대 별로 보면 36 ~ 70mm 34.8%로 제일 많군요. 다음이 25 ~ 35mm 31.5%.... 상기 25~70mm 화각대가 66.3% 로 대부분이었습니다. 스튜디오 면적,촬영인원,촬영정의 분위기에 따라 많이 달라 질것 같습니다만 그냥 참고하세요 16 ~ 24mm : ..

간혹 CF Memory 트러블로 마음고생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사진은 아래 사진처럼 망가지고 하였던 적이 한번 정도는 있을겁니다. Raw로 찍은 사진들의 경우 망가진 사진들이지만 섬네일(thumb nail)상으로는 정상으로 보이는 것을 알았습니다.섬네일(thumb nail)이라고하면 글자 그대로 엄지 손톱만한 사이즈일텐데 예상외로 1D Mark II의 경우 예상외로 큼직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 섬네일(thumb nail)이던군요.아래 처럼 섬네일(thumb nail)상으로는 정상으로 보입니다. 이 섬네일(thumb nail)를 이용하여 아쉬운대로 건져보았습니다. Breezebrowser에서 사진을 보면 View Actual Image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메뉴가 실제크기(Image size: ..

제가 DSLR 입문이래 동호회 활동하면서 담았던 모델들입니다. 인물촬영 공부에 적잖은 도움을 주신 분들입니다. 사진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공개하고 싶어도 불펌하여 이상한 사이트에 올려 한심한 댓글 달려 있는것 보고 그이후론 제블로그에서 모델사진,연예인사진등은 특별한 일없으면 모두 비공개로 하고 있습니다. 인물촬영의 즐거움이라고 카테고리 분류해두면서 사진 한장없는것이 좀 뭐해 이렇게라도 불로그를 장식합니다. 마지막촬영이 2006.11.23 전예희모델사진이군요................ 아래사진들은 Photoshop 에서 Contact Sheet로 만들었습니다

본글은 2006.09.21 slrclub.com에 올렸던 글입니다 간혹 포럼에 왜 모델촬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는 글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글를 보고 그동안 인물/모델촬영회에 대한 스쳐가는 느낌이 들어 그 느낌이 변하기 전에 몇자 적어 6 월에 제블로그에 올려 놓은 글과 사진입니다.인물사진이라고 해보았자 2002년 처음으로 카메라 손에 넣고 한참 후인 03~04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레이싱 모델 찍는게 고작이었으나 그렇지만 사진공부한다고 열심히 담았고 03~04년 당시 갤러리에 올리면 열화같은 댓글에 심취해 한동안 제가 잘 찍어서 그러는지 알았습니다. 그러나~~~ 2005년 봄에 만들어진 인물촬영 동호회 모델포토는 또 다른 인물사진에 매력을 듬뿍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중 한분이 제가 살고 ..

지금은 사진에 자기를 나타내는 낙관(서명,Logo등등)을 넣어 다양하게 사진을 꾸미고 있습니다만....제가 처음에 이것 할때만 하여도 불특정 다수 회원님들로부터 욕 엄청 먹었습니다 장비 자랑할려고 그따위 짓을 하고 있냐? 카메라 홍보하느냐? 사진 방해되는데 집어 치워라등등 제사진에 로고 크게 넣었다고 장비명 표시하였다고 slrclub.com 포럼에 공개사과문까지 올린 기억이 나는군요 그렇게 제로고에 불평하신던 분들 간만에 그분들 사진 검색하여 보니 울긋불긋한 테두리에 본인 홈페이지 광고까지 잔뜩 넣어두었는걸 보았습니다 그건 그거고 오늘 낙관하나 추가하였습니다 기념으로 사회고발 샷~. 우리옆동네 아파트 구석진곳 경고문입니다. 고딩생들 담배 끊으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2005.10.03 일요일 연휴를 맞이하여 모델촬영회도 마다하고 한참 낮잠을 즐기고 있던중 벼게밑에 놓아둔 휴대폰 벨소리~~ "쉬는 날 뭐합니까? 개경기 구경하러 갑시다" 라는 slrclub.com 지인의 호출아닌 반가운 목소리를 듣자마자 후다닥 간이가방에 대충 챙겨서 찿아 간 간곳이 팽성에 있는 성환경기장(개경기)입니다. 정확한 주소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궁평리 도착하여 주위를 둘러보니 여기서도 열댓명의 많은 slrclub.com회원들를 만나게 됩니다. 기본렌즈가 300mm이상 거기다가 큼직한 삼각대가 기본이던군요~~ 저야 언제나 주력렌즈인 EF70-200L IS 에 신무기인 Canon Extender 2배 장착하고 삼각대도 없이 떳떳하게 자리를 잡습니다. 아래 이분은 slrclub 니콘포럼에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