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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의 흔적들....①

slrclub.com의 유명하신 화사랑님,무한대님,도포토님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 의기투합하여 폭설내리고 있다는 강원도로 2005.03.12 새벽 1시에 목적지로 출발~~~~~~~ 추암의 일출,대관령의 눈덮힌 양떼목장 그리고 한반도지형의 선암마을 거쳐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2005.03.12 일출도 보지 못한 추암의 새벽 바다이었지만 다음 올때는 꼭 멋찐 일출를 보여 줄것을 기대하면서 추암의 흔적을 여기저기 주워 담았습니다 전망대입니다.전망대안에는 사랑의 낙서장이~~~ 추암의 빨간다리의 모습도 살짝~~ 같이 동행하신 동호회 회원이십니다.한장면이라도 더 멋있게.........일출은 못 담았지만 그래도 오늘의 추억은 만들었다고 하지만 아쉬움만 가득한채로.... 그래도 한장면 더~~하다가 그만 물결에 흠..

旅行記 2005.03.12

기차타고 폭설로 덮힌 지리산 1박2일 탐방①

2004년 2월 7일~8일 1박 2일로 3명의 지인이 함께한 폭설이 덮힌 지리산 노고단 빈티 탐방기입니다 그 빈티 탐방여행기를 사진과 같이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왼편이 바로 2월 7일 출발 시간 08:59發 무궁화승차권 입니다 기차여행 언제나 마음이 설레입니다 남쪽으로 내려 갈수록 눈보라가 산발적으로 기차안에서 유리창너머 풍경을... 14:00경 구례구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오기를 기다리는 구례읍으로가는 버스 ... 빈티여행이라 택시를 못타고 버스를 타고 갑니다.... 구례버스터미날에 도착 여기서도 눈발은 날리고.... 우째 날씨가 심상칠 않습니다 그때 뉴스에서는 이런 기상뉴스가 흘러나오고 구례시외버스터미날에서 여기저기 정보를 입수한 결과입니다 구례구역 --> 구례버스터미날 --> 게첩국파는 식당에서..

旅行記 2004.02.08

기차타고 폭설로 덮힌 지리산 1박2일 탐방②

노고단 대피소로 힘찬 행군을 ~~ 한걸음 내딜때마다 이런 큼직한 발자욱 도장이 만들어 집니다 급변하는 기상때문에 이제 사진은 접고 발걸음을 급히 옮기기 시작합니다 이제 카메라도 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넣기전 한컷~~ 드디어 노고단 대피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때 시간이 2004.02.07 17:39 :15 이군요 성삼재에서 여기까지 약 1시간이 걸린셈입니다...... 다음날 아침 노고단 일출은 기상악화로 담지를 못하고 다시 성삼재로 내려 옵니다. 내려오면서 담은 지리산의 눈덮힌 모습들입니다 출발하기전 증명사진 그리고 기록사진들입니다

旅行記 200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