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1 4월 1일 첫째날 늦게 일어나 우리집 강아지와 함께 문을 나섰습니다. 공기 좋아야 할 아침부터 왠 황사가 ............ 그래도 길를 나섭니다 우리가 가는 길 watpoint(?)는 8개가 있습니다 1.3th -> 이리갈까 저리갈까 삼거리입니다.여기서 헷갈라면 길를 잃을지도 모른답니다 2.bridge -> 대로변의 큼직한 육교입니다.지금은 지하철공사관계로 주변이 좀 지저분합니다만.... 3.CF -> 통닭집 앞입니다. 직접가져가면 반마리 더줍니다 4.gate -> 대로변의 마지노선입니다.여기를 벗어나면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5.park -> 신나무실 단지 작은 공원입니다 6.school -> 영덕고등학교 옆문입니다.학교운동장에 들어서면 우리집 강아지들 끈 플어 주는곳입니다 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