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이 2007.05.31 조선일보 독자갤러리에 실렸습나다
가위 내는 건데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한 계단 한계단 내려오는 엄마와 딸입니다
두 계단 앞서 있는 엄마를 쫒아가려면 두 번이나 이겨야 하는데
그만 비기고 말았네요
다정한 모녀의 아름다운 모습 ....
이보다 아름다운 모습이 있을까요~
2007.05.27 나른한 일요일 오후 우리집 강아지와 우리동네 영통 독침산으로 산책가는 중에
영통정으로 올라가는 나무계단에서 만난 아름다운 모녀의 모습입니다.
가위 바위 보하면서 내려오는 모습이 너무 이뻐 사진 한장 찍어도 좋겠는지 말씀드리고 한장 담아보았습니다
어린아이의 표정이 너무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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